▲ [성복 자이&힐스테이트]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에 조성된 용인 '성복 자이&힐스테이트'가 다양한 혜택을 적용해 회사보유분 미분양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중·대형 평형 아파트가 희소성을 띠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 평형대로 조성된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강남, 판교, 광교 등 주요 업무지구 및 인근 도시로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입지해 있어 직장인 수요자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편리한 교통망도 구축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 사업지 인근으로는 광교와 판교, 강남, 양재 등 도심지로 이동하기에 편리한 신분당선 성복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용인역도 개발 예정되어 있어 도심지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인근 도시와 연계성이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교통여건뿐 아니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사업지와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 외에도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해 광교와 판교, 강남 등 인접한 도시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연이은 개발호재로 인해 향후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의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부동산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알파리움과 판교-아시아테크노밸리 등과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에는 대규모 롯데복합몰이 건립되고 있다. 2018년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롯데복합몰이 개장하면 다양한 생활 및 문화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 실수요자들의 편리한 생활 영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5개 동 총 3,659세대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134㎡, 153㎡, 157㎡, 167㎡, 179㎡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단지 내 약 40%에 달하는 높은 조경비율을 적용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거쾌적성을 높였고, 단지 인근에는 성복천과 광교산이 위치해 있어 실거주자들이 역세권 뿐 아니라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또한 단지를 남향으로 배치한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조망권 및 채광, 통풍 효과를 확보했으며 노인정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되어 있어 입주민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2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 및 대출금 최대 5년 거치 혜택, 건설사 취득세 50%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및 단지 내 분양홍보관 방문 등으로 상담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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