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편집국]올해 2분기(4~6월)에 2000년 이후 최대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 집 마련을 꿈 꾸는 수요자들에게 ‘팍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입지와 브랜드 등을 꼼꼼히 따지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는 동시에 쾌적한 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의 주거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논현지구에 위치한 ‘에코파크아리스타’가 분양을 시작한다. ‘에코파크아리스타’는 2층~20층, 185실, 전용면적 55㎡, 59㎡, 74㎡, 78㎡ 총 12타입으로 구성되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집에서 즐기는 서해바다의 오션뷰 및 팍세권을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바다 조망권부터 공원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는 친환경 주거 공간으로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은 인천 명문 학군으로도 유명해 교육 인프라(초·중·고·외고)를 고루 갖추고 있어,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좋은 입지를 제공한다.

입주자를 위한 특화 설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부 세대 테라스 설계와 더불어 최상층 복층 면적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채광과 조망을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드레스룸에 팬트리까지 갖춰 넉넉한 수납 공간과 함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요지의 여건도 주목할만하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과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과 수인선 등 교통 호재와 더불어 대형쇼핑몰 등의 인접한 상권도 갖추고 있다. 특히 교통의 입지인 소래포구역과 인접해 있어 판교 30분대, 여의도 30분대, 신도림 3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논현지구 마지막 부지인 ‘에코파크아리스타’는 주거 문화의 미래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특히 신축 오피스텔과 비교하여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논현지구 ‘에코파크아리스타’에 대한 정보 및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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