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정영주 근황이 그야말로 종편 예능과 함께 핫이슈다.
연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주목을 받는 등 '인스타그램'도 그녀의 근황을 알 수 있는 분모가 됐다.
정영주는 최근 한 종편 예능 프로그램에 뒤늦게 합류해 '소녀같은 이미지'를 발산하며 시청자들과 호흡하고 있다.
이에 그녀가 나오지 않는 회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살 정도로 '이슈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인 정영주는 '연애의맛'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형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이 어떤 결론을 낼지 주목된다.
정영주과 데이트를 시작한 일반인 남성은 '소방관'이 직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같은 이미지와 체형 등 때문에 정영주와 어떤 케미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한편 정영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2년만에 소개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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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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