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가 눈길을 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는 테트라크로맷을 소재로 해 눈길을 끈다. 테트라크로맷이란 선천적으로 1억가지의 색깔을 볼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드라마에는 이소연, 재희가 주연을 맡아 조안, 김형민, 오형민, 금보라, 안내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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