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일본주식 100만원 이상 첫 거래시 커피 기프티콘 제공

대신증권은 일본주식 첫 거래 고객이 일본주식을 매수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일본주식 첫 거래 고객이 일본주식을 매수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대신증권이 일본주식을 한화로 100만원 이상 매수한 첫 거래 고객에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일본주식 첫 거래 고객이 일본주식을 매수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는 대신증권에서 한 번도 일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일본주식을 한화로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모두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일본주식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최근 일본주식은 일본 경제의 완만한 성장, 확장적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지속, 엔저기조 등의 영향으로 투자매력도가 높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투자 포트폴리오에 엔화자산도 추가하고 경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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