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김무열 마사지의 위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를 데리고 김무열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아간 모습이 SBS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됐다. ‘SBS 연예대상’에 오르기 전 남편의 꽃단장을 위해서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특히 김무열 마사지는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가기 전 얼굴 둘레를 쟀다.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 신영수의 얼굴 둘레는 52.5cm였다.

 

교통이 뒤따르기는 했지만 효과는 대만족이었다. 신영수는 마사지 직후 얼굴 둘레가 1.5cm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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