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40% 할인금액에 추가 25% 할인쿠폰 제공
20만원 리프트 시즌권 판매... 동반자 4인까지 40%할인

오투리조트 스키장.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새해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 달 5년 만에 개장한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황금 돼지해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주중 이용 고객들에게 40%할인 금액에추가로 25% 할인권을 증정한다. 오투리조트에 투숙하거나 지역 주민일 경우 리프트 주간권을 40% 할인 혜택 받으며, 추가로 25%할인 쿠폰까지 적용할 수 있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모든 레벨의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초급, 중급, 상급 슬로프 3면이 오픈돼 있다. 타 스키장과 달리 주말에도 리프트 대기시간이 짧아 여유있게 겨울을 즐길 수 있고, 눈썰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투리조트는 다양한 수요층의 스키 매니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20만원(기명식) 리프트 시즌권을 판매한다. 대인, 소인, 지역에 상관없이 동반자 4인까지 40%할인 혜택을 받는다.

 

ask1121@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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