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프리미엄 족발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이 배달의민족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배달대상’ 족발·보쌈부문에서 최고의 업소상을 수상했다.
본 수상은 배달의민족 1년간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자문위원과 실행단의 면밀한 검증 과정을 통과한 최고의 업소에 수여하는 수상으로 요식업 분야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는 수상식 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18 대한민국 배달대상” 족발·보쌈부문 최고의 업소로 수상받은 가맹점은 ‘마왕족발 인계점’ ‘마왕족발 산본점’ ‘마왕족발 이수역점’으로 총 19개 업소 중 3개의 업소가 프리미엄 족발브랜드인 마왕족발에서 수상하였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마왕족발'이 글로벌 프리미엄 족발프랜차이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통적인 족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스라는 트랜드를 접목하여 젊은 층을 공략한 점을 첫 번째 이유로 꼽는다. 또한 타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가맹비, 교육비 등 개설 비용을 줄이고 기기 집기 부분의 자율화를 허용하여 타 창업 비용보다 30% 이상의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고, 홀 매출 50%, 배달, 테이크아웃 매출 50% 비중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상호보완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왕족발 대표는 “한 해 동안 마왕족발을 사랑해주신 고객님 덕분에 2018 대한민국 배달대상 족발·보쌈부문 최고의 업소로 3개 이상 지점에서 수상받을 수 있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고객님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2019년에도 고객님께 사랑받는 마왕족발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왕족발은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족발 브랜드로 본사에서 직접 메뉴를 개발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요리에 사용되는 식자재와 양념 등을 철저한 유통시스템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본사에서 직접 관리 감독하여 공급하고 있다.
마왕족발은 전국적으로, 그리고 해외로 뻗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족발브랜드로, 국내 100여 개 가맹점과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내 15개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 더 늘어갈 예정이다. 마왕족발 12월 연말 이벤트와 매장 위치 등에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마왕족발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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