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화면 캡처 영상]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14일 오후 남북 단일팀은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일본전에서 4대1로 패했다.


1피리어드 2실점, 2피리어드 1실점, 3피리어드 1실점을 했다.


2피리어드 9분 31초에 미국 출신 귀화 선수 랜디 희수 그리핀(30)이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을 기록 했다.


예선 B조 최하위로 조별리그를 마치고, 18일부터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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