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신촌센터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YBM 신촌센터가 '초초강추' 토익 수업이 2019년 겨울방학을 맞이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초초강추 토익은 기출문제와 흡사한 자체 교재로 진행되는 강의로, 좋은 문제와 함께 꼼꼼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2월 수업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초초강추 토익 수업은 600+의 입문반과 700/750+의 기본반, 850/900+의 실전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강사가 직접 확인하는 1:1 밀착 숙제 시스템과 24시간 운영되는 카카오톡 질문 시스템을 통해 개인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Daily LC/RC 특강 및 밀착 스터디가 매일 진행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가능해 수강생의 호응도가 높다는 평이다.

 

YBM 신촌센터 관계자는 “실제로 초초강추 토익 수업의 수강 후기를 보면, 많은 학생이 세심한 관리를 가장 만족스러운 이유로 꼽았다. 또한 수준에 따라 반 편성이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토익을 처음 배우거나 다른 학원에서 이미 토익을 배워 보았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도 초초강추 수업을 통해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는 초초강추 수업의 지인 추천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로, 많은 학생이 지인에게 강의를 소개받아 수강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초초강추 토익 수업은 매주 토요일마다 토익정기시험대비 무료 특강을 진행하는데, 시험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기르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보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겨울방학 한정으로 전용 연필, 지우개, 이어 플러그 등이 담긴 토익 시험 준비 세트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YBM 신촌센터에서는 2월을 앞두고 대학교 휴학생 수강료 10% 할인, 2019년 수능 응시생 및 수시 합격생 수강료 20% 할인, 전역 장병 수강료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초강추 토익 수업의 수강 신청은 YBM 신촌센터 공식 홈페이지나 학원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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