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참관객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빌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참관객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빌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