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복궁등 고궁과 종묘 무료 개방…세종문화회관ㆍ서울대공원 할인서비스 - 서울와이어
설 연휴, 경복궁등 고궁과 종묘 무료 개방…세종문화회관ㆍ서울대공원 할인서비스
설 연휴, 경복궁등 고궁과 종묘 무료 개방…세종문화회관ㆍ서울대공원 할인서비스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02.03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복궁 근정전/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복궁 근정전/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설 연휴기간 중 경복궁등 고궁과 종묘가 무료 개방되고, 국립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에선 공연 티켓을 할인해 준다.

 

 

문화재청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6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인의총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키로 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무료 관람 대상에서 제외한다.

  

경복궁은 화요일, 창덕궁·덕수궁·창경궁은 월요일이 본래 휴무일이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2월 5∼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덕수궁 함녕전 앞에서는 2월 2∼6일 투호·제기차기·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월 2일 정오에 캘리그라피 작가가 덕담을 써주는 '복 찾고, 덕 받고' 행사를 열고, 만인의총도 4일 오전 11시부터 가훈 써주기 행사를 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월 6∼7일 '2019년 기해년 설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 기간 중 전국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시·군·구청등 각 지자체를 비롯 교육청‧공립학교·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1만6000여개 주차장이다.

 

무료 주차장 정보는 '정부24' 홈페이지나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와관련, 서울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에 364개 초중고 주차장·운동장을 무료 주차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주차공간 개방 학교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연휴 기간에 세종문화회관은 뮤지컬 '플래시댄스' 티켓을 3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티켓 정상가격은 A석 6만원, S석 9만원, R석 12만원, VIP석 15만원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연휴기간에 가족음악극 '십이야', 연극 '더 헬멧', 미술 전시 '취미의 발견 - 이웃집 예술가' 등도 마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도 설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를 30% 할인해준다.

 

단 두루마기 하나만 걸치거나 치마만 입으면 할인 받을수 없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설맞이 한마당' 등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호, 상모, 팽이 등 7가지 전통놀이 체험, 신년 소원 쓰기, 신년 운세 뽑기, 황금돼지 룰렛 등 연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