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엔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설 명절이 끝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면서 피로나 무기력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명절 기간 동안 각종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얻게 되면서 발생하는 명절증후군 때문이다.

 

더불어 명절증후군과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면서 환절기 건강까지 염려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고,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하이리빙의 건강식품 브랜드 ‘엔트리’의 종합 비타민미네랄인 ‘트리플엔’이 명절증후군, 환절기의 건강관리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 소비’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플엔은 종합 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번, 2정의 섭취로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성분들을 공급하고 기초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구성품으로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는 항산화 비타민과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을 각각 1포에 담았다. 해당 비타민들은 각각 비타민A와 C, E, B1, B2, D 등의 다양한 비타민은 물론 아연, 철, 마그네슘, 구리 등의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또한, 엔트리의 특허원료인 ‘채소혼합분말(HE-N11)’, ‘홍경천 추출물’을 부원료로 더해 식물 영양소를 강화했다.

 

채소혼합분말(HE-N11)은 하이리빙의 특허물질이며 엔트리 브랜드의 핵심성분이다. 해당 성분에는 모로헤이야, 보리새순, 야콘, 시금치, 샐러리, 브로콜리, 케일, 신선초, 호박, 서리태, 당근 등이 함유됐으며,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억제·체외 배출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 식품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한편, 트리플엔은 하이리빙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과 함께 한다. 기부 방법은 하이리빙 회원이 상품 한 박스를 구매할 때마다 1포씩 자동 적립되는 방법과 트리플엔 한 박스 기부 전용코드를 활용하여 직접 기부하는 방법으로 총 2가지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리빙몰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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