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최불암 나이가 다시 한번 뭔가를 생각하게 하고 뭔가를 주워들게 한다.
최불암 나이는 '한국인의 밥상'이 전파를 탈 때, 긴 일요일을 다시 만나는 것처럼,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이슈다.
최불암 나이는 삼척동자도 알다싶피, 80세이지만, 여전히 60대 청춘의 느낌을 그대로 발산하고 있다.
최불암은 1967년 KBS 수양대군으로 어린 나이에 연기자를 시작했으며, 수사반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최불암은 이날 단양 영춘을 찾아 나이가 무색하게 할 정도로 '건강한 행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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