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초밥집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날씨가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아직은 쌀쌀한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익산 모현동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루초밥집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산 모현동 맛집으로 유명한 ‘하루초밥집’은 2.5kg 이상의 회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횟집과 차별화를 둔 정책으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당 관계자에 따르면 "2.5kg 이상의 회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두툼한 회를 맛 볼 수 있으며,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식감 또한 특별하다" 라고 전했다.

 

하루초밥집은 이름과 같이 익산초밥을 메인 메뉴로 제공하고 있지만 저녁에는 참치머리 사시미, 모듬 사시미 등 술 안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퇴근 후 술 한잔을 위해 방문하는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또한 특별한 날을 위해 ‘하루초밥집’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연어가 유명하기 때문에 연인들 사이의 익산데이트 장소로, 혹은 연말 연초 또는 승진과 관련하여 축하하는 자리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익산 모현동 맛집 ‘하루초밥집’은 손님들이 찾아오기 편한 장소인 모현동 아이세상소아과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익산 가족모임, 익산 데이트, 익산 회식장소 등 특별한 날 이벤트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익산 모현동 맛집 ‘하루초밥집’은 인테리어를 통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방문해 주시는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음악을 직접 선곡하여 음식은 물론 분위기 까지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하루초밥집 관계자는 "하루초밥집에서 사용하는 회들은 2.5kg 이상의 것들만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직접 만든 불새우, 불참치 초밥이 시그니처 메뉴이기 때문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 한다" 라고 전하며 "항상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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