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망 드라이빙 슈즈가 화제다. (사진=홈페이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이른바 '품절 대란'을 유발시키는 온라인 인기 쇼핑몰 르꼬르망이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여 화제다.

이 브랜드는 5일 오전 11시부터 키즈, 여성용 드라이빙슈즈 프리오더를 받는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착용감이 편하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번 구입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플랫슈즈와 드라이빙슈즈의 경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후기가 쇄도하고 있다.

드라이빙슈즈에 대한 인기가 높은 만큼 이번 선주문 역시 뜨거운 반응이 시작됐다.

주문 개시 30분 만에 오류가 뜬다는 르꼬르망 측의 공지가 나온 가운데, "5개 샀다" "엄마랑 딸이랑 커플룩으로 구입했다" "부모님 드리려고 샀다" 등의 댓글이 SNS에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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