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중국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3.2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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