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가수가 출산 후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인스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확 달라진 모습으로 여가수 박정아가 팬들과 교류 중이다.

다만 일각에서 '얼굴이 변한 것 같다'는 반응을 제기 중이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그녀의 근황 사진을 접한 뒤 '엄마가 되면 인상이 변하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박정아의 얼굴 부은 모습 공개 직후, 그녀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그녀는 출산 11일차로 알려졌다.

이처럼 박정아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향후 방송 활동과 음악 활동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박정아는 그룹 쥬얼리 멤버로 맹활약했으며,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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