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더샘은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청정 자연 제주의 병풀 추출물 100%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로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편안한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저온에서 오랜 시간 추출하는 독자적 공법을 통해 병풀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모공 수렴, 피부결 정돈, 피부 장벽 강화 등 복합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8 in 1 제품으로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거나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돼 자극 받은 피부가 고민일 때 진정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더샘 관계자는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는 인공색소와 인공 향료 배제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며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화장솜에 적혀 팩으로 사용하거나, 공병에 담아 미스트처럼 활용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kimar@seoulwire.com
김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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