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제시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사진=MBC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2일 방송에는 래퍼 제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이날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는 센 언니였지만 허당기 가득한 제시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헨리와의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기미에 박나래는 “무슨 사이냐”라고 추궁했다.

 

이에 두 사람은 “교포모임에서 만난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헨리는 이날 제시를 누나라고 불렀다.

 

제시의 나이는 올해 32살(만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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