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이 화제다. (사진=인스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케이트 업튼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케이트 업튼이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인스타에 공개한 것으로 주목도는 최고조.

사정이 이렇다보니 케이트 업튼의 여신적 미모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의 남편은 저스틴 벌랜더로, 두 사랑의 러브 스토리는 이미 외신을 통해서도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앞서 출산 후 근황을 소개했는데 8등신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여신' 평가를 받는 케이트 업튼은 B컷이라도 섹시미 발산하는 미로 전 세계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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