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즈 핫세일이 화제다.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리본즈 핫세일이 시작됐다.

명품패션 온라인 쇼핑몰로 유명한 리본즈에서 명품백 등을 최대 96% 할인하는 '어썸세일'을 25일 실시하기 때문.

리본즈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리본즈 세일에서는 정가 266만원짜리 지방시 안티고나 스몰 백이 9만9000원, 143만원짜리 발렌티노 락스터드 크로스백이 49만9000원 등에 판매된다. 몽블랑 지갑, 프라다 백팩 등 남성용 명품백과 의류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리본즈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핫한 까닭이다.

리본즈 세일은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 '단 5일' 동안 실시된다. 할인율이 높은 제품들은 벌써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