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GS건설이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1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시공, 안전·품질, 영업, 사업관리, 설계, 연구개발(R&D_, 정보통신(IT) 개발, 경영지원 등이다.공통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석사포함) 졸업(예정)자 및 2024년 1월 입사 가능자, 유경력자 지원 가능 ▲관련 전공자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혹은 오픽(OPIc) 성적 보유 필수(2021년 10월 1일 이후 취득한 성적에 한함) 등이다.아울러 ▲해외출장 및 근무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년 신입·경력사원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신입사원은 건축, 토목, 전기, 기계, 안전, 현장관리, 영업, 경영 등 분야에서 모집하며 건축, 토목, 조경, 안전, 경영 등의 분야에서의 경력사원도 선발할 계획이다.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중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받은 사람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에 따라 본사와 전국(현장)으로 나뉜다.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30일까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호반그룹은 2023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호반그룹은 ‘호반은 당신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통합 채용을 진행한다. 부정적인 경제 전망 속에서도 대규모 채용을 통해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골프 계열 등에서 진행하고 채용 규모는 100명 이상이다. 채용 부문은 ▲기술(건축·토목·안전·설계) ▲사업(개발사업·분양관리) ▲경영지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다음 달 7일까지 2022년 하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호반건설·호반산업에 따르면 이번 공채의 모집 분야는 ▲건축 시공 ▲건축 공무 ▲토목 시공 ▲안전 관리 등이다.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관련 업무 유경험자로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을 보유한 자다. 안전 관리 분야는 건설안전산업기사 또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 후 7~10년 이상 경력자여야 한다.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 전형,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 서류 접수는 10월 7일까지다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반도건설은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해 총 78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보건 ▲토목 ▲현장관리 분야다. 지원자격은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23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22년 10월 이전 입사 가능한 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병과 장교 출신을 우대한다.경력사원은 ▲건축 ▲품질 ▲안전 ▲설비 ▲전기 ▲설계 ▲상품개발 ▲분양관리 ▲정비사업 ▲지역주택 분야를 모집하며 지원자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DL건설이 70명 규모 정규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2일 DL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 공개채용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혹은 올 8월 졸업예정자다. 제출 마감일 기준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 이상으로 오는 8월1일 입사가 가능한 대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12일이다.모집 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등이며 최종합격자는 전국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채용 우대사항은 ▲전역(예정) 장교 ▲직무 관련 자격증·수상 ▲경력·인턴 경험 보유자 ▲국가등록 장애인 ▲
[서울와이어 정현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20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업 불황이 닥친 2014년 이후 최대규모로 조선해양·건설기계·에너지 사업부문에서 40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인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에 나선다. 조선해양을 비롯한 건설기계와 에너지사업 부문에서 설계와 연구, 생산관리, 영업, 재경,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담당할 인재를 뽑는다.연초 선발을 완료한 수시 채용인원 400여명을 포함,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