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켈레톤 첫 금메달 윤성빈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3억 전달 - 서울와이어
LG전자, 스켈레톤 첫 금메달 윤성빈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3억 전달
LG전자, 스켈레톤 첫 금메달 윤성빈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3억 전달
  • 이방원 기자
  • 승인 2018.03.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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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썰매종목의 새 역사를 쓴 윤성빈 선수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코칭스태프 포함)에 3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성빈 선수가 지난 2월 16일 2018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두 주먹을 불끈 움켜쥐며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날 윤성빈 선수는 불모지였던 썰매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사진=MBC 캡쳐>

이번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은 썰매종목(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을 통틀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이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격려금 전달식은 28일 서울시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주인공인 윤성빈 선수를 비롯,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가 윤성빈 선수(왼쪽 세번째)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금 3억원을 전달했다. 2월 28일 서울시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격려금 전달식에는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이용 총감독(왼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왼족 두번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윤성빈 선수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윤성빈 선수는 "LG전자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 덕분에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열악한 국내 환경에서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스켈레톤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윤성빈 선수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윤성빈 선수와 스켈레톤 종목이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welcome_one@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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