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세종점 여성복 전경 (사진= H&M코리아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에이치앤엠(H&M)이 에이케이앤(AK&) 세종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H&M 세종점은 약 1538 평방미터로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여성, 2층에는 남성과 아동 컨셉으로 구성됐다.

 

니클라스 누메라 H&M 코리아 지사장은 "다양한 패션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또 하나의 H&M 매장이 한국에 오픈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M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일부 제품을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선착순 구매할 수는 오픈 특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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