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은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차단하는 '라비다 선 솔루션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SPF50+/PA++++의 차단 지수로 UVA와 UVB를 차단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코리아나의 특허성분 UV-IR BLOCK으로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인 자외선(태양빛)과 근적외선(태양열)을 동시에 차단한다.

 

또한 소프트 포커싱 파우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시크릿 레이어를 형성해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피지 센서 파우더 함유로 과잉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여름철 자외선 및 적외선이 심해져 차단제를 덧발라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며 "라비다 선 솔루션 선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바르는 스틱용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돼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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