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이코리아

[서울와이어 유수정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 오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에서 통합 운영되는 전사적 차원의 연중 최대 프로모션 축제다.

 

오는 19일까지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이벤트는 ▲디저트 ▲레스토랑 ▲편의점 ▲테마파크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이용 쿠폰이 반값에 소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브랜드는 ▲배스킨라빈스 ▲던킨 ▲설빙 ▲빕스 ▲GS25 ▲메가박스 ▲CGV ▲캐리비안베이 총 8개다.

 

또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만 G마켓과 옥션 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을 미리 증정한다. 스마일클럽회원이 스마일클럽으로 친구를 초대할 경우 최대 1만원의 스마일캐시도 즉시 제공한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은 “빅스마일데이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는 상반기 중 사전 행사까지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오프라인 빅브랜드들의 참여로 온‧오프라인 공동 제휴 성과를 높이고 고객들에게도 더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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