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정은란 기자]

윤보미가 남다른 귀여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멍뭉이와 함께자는걸루 모두들 굿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강아지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눈을 감고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엽고 이뻐요”, “예쁜 뽐 사진 많이 뿌려줘요”, “넘나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20일 단독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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