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바게트, 짬뽕 고로케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파리바게뜨는 20일 바삭한 고로케 속에 중식 대표메뉴인 짬뽕의 맛을 담아낸 ‘짬뽕 고로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짬뽕 고로케’는 스테디셀러 간식인 고로케에 불맛 가득한 중화요리 짬뽕의 레시피를 적용한 이색 제품이다.바삭한 고로케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 해산물을 매콤한 소스와 볶아낸 속재료를 풍성히 넣어 짬뽕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렸다.

 

이번 제품은 얼큰하고 중독성 있는 짬뽕의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어 시원한 맥주나 음료의 안주 또는 간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편 파리바게트는 7월 말까지 '파리의 아침세트' 6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kimar@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