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리진스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차콜 허니 마스크 투 퓨리파이 앤 너리쉬'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오리진스(ORIGINS)가 여름철 늘어진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차콜 허니 마스크 투 퓨리파이 앤 너리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차콜 허니 마스크’는 모공 속 노폐물과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허니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딥 클렌징 마스크다.

 

그 밖에 로즈마리, 스피어민트 등의 자연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상쾌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편 오리진스는 윌리엄 로더가 1990년에 설립한 미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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