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라이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브랜드 프라이(Frei)가 런칭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프라이(Frei)는 '자유'라는 의미의 독일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모두가 누릴 수 있지만 반대로 바쁜 현대인들이 쉽게 찾기 힘든 '자유'를 갈망하는 정신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2018 여름 시즌을 맞아 프라이는 음악과 디제잉, 춤을 사랑하는 힙한 청년들을 위한 쿨하고 스포티한 룩을 제시했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의 아트워크가 더해진 로고 프린트 티셔츠, 맨투맨, 아우터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1020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라이 제품은 프라이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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