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DM '스톰 뮤직 페스티벌'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EDM 페스티벌 ‘스톰 뮤직 페스티벌’이 부산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스톰 뮤직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을 기획 중이며 TOP DJ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라인업을 알렸다. 또 젊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아트 워크를 마련해 차세대 Korean Wave party로 자리매김의 각오를 보였다.

특별한 아트 워크는 Space Shuttle, Party Planet 등 미래지향적이며 호기심, 모험의 컨셉을 담고 있으며 판타스틱한 아날로그와 디지털, 동서양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무대 연출 및 구성 또한 독특하다.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지부터 한류의 중심인 K-POP과 신나는 일레트로닉 뮤직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준비됐다.

'스톰 뮤직 페스티벌' 티켓은 GA석과 GA PLUS석으로 구분 가능하며 동시에 1일권과 3일권을 나누어 구매할 수 있으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지난 27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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