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FC, '오리지널 버거'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KFC가 '오리지널 버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FC '오리지널 버거'는 '오리지널치킨'과 동일한 통살 필렛으로 만들어낸 시그니쳐 메뉴의 친숙한 향에 특제 참께 소스까지 가미되어 담백한 맛을 한층 강화했다.

 

KFC는 '오리지널 버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단 일주일 간 '오리지널 버거' 박스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매장에서 ‘오리지널 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핫크리스피치킨’ 1조각, 텐더 1조각, 비스켓, 음료까지 포함된 ‘오리지널 버거 박스’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한편 KFC가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2018 KMF' 티켓 응모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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