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파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인터파크가 오는 25일까지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패밀리데이 이벤트'는 우수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인터파크의 대표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이다. V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초청 이벤트와 인터파크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로 구성되어 참여의 폭을 넓혔다.

 

먼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초청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VVIP 회원들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상 시청 후 건당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응모한 VVIP 회원들 중 총 750명에게 내달 1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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