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엠포리오 아르마니, Fall 스마트워치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가 차세대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스마트워치 출시와 동시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의 전체 컬렉션의 새 얼굴인 유명 가수 겸 작곡가 '션 멘데스'를 등장시켜 ADV FW18 캠페인에서 독보적인 새로운 모습의 신규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커넥티드의 최신 스마트워치는 역동적인 스타일링,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술, 그리고 시계 제조 분야에서 정밀성에 대한 브랜드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는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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