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카콜라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스프라이트는 오는 2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이하 스프라이트 워터밤)에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체험 및 샘플링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프라이트는 뮤직 페스티벌인 '스프라이트 워터밤'에서 블랙핑크, 우도환과 함께 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과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에게 스프라이트 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할 계획이다.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는 현장의 상쾌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해시태그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아일랜드)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컨셉의 샘플링 공간으로 꾸며진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는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을 더욱 짜릿하게 즐기고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플라잉 체어를 통해 스프라이트 CF의 우도환 처럼 시원한 풀장 속으로 빠져드는 상쾌한 경험을 제공하는 '스플래시 점프'를 비롯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스프라이트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상쾌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스플래시 분수', 대형 스프라이트 캔에 가득찬 물이 사방으로 쏟아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쾌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즐길 수 있는 '스플래쉬 폭포' 등 현장의 참가자들에게 스프라이트의 상쾌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프라이트 워터밤'은 1시간 마다 터지는 특수무대의 워터밤 타임,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워터파이팅, 더위를 날려줄 특수제작 풀과 서바이벌 이벤트, 다양한 푸드 존과 이국적인 라운지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름철을 대표하는 트렌디한 페스티벌이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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