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스트아이돌, 7월 3주 투표 결과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강다니엘이 지난 22일에 마감된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총 2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지민, 정국, 뷔, 진이 2위에서 5위까지 상위 순위를 독식했다. 멤버들의 고른 활약 덕에 그룹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워너원을 앞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7월 3주차 TOP 10은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정국, 4위 뷔, 5위 진, 6위 박우진(워너원), 7위 텐(NCT), 8위 하성운(워너원), 9위 정채연(다이아), 10위 한(스트레이키즈) 순이다.

 

그룹 순위는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NCT, 4위 다이아, 5위 핫샷 순으로 많은 표를 받았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사용자들이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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