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일요일인 8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대부분 휴무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포별로 약간 다르지만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한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도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정기 휴무일이며, 이외에 1월 1일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운영한다.

추석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는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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