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華爲)가 비교적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거뒀다.
화웨이는 16일 올해 3분기 매출액이 6108억 위안(약 10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
yuniya@seoulwire.com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華爲)가 비교적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거뒀다.
화웨이는 16일 올해 3분기 매출액이 6108억 위안(약 10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