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LG전자가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를 보여준다.
이날 720㎡ 규모의 LG전자 전시장에는 다양한 IT기기를 비롯한 모바일 부스가 마련됐다.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기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표다.
전시품목은 LG V50S ThinQ, LG 듀얼 스크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이 준비됐다.
한보라 기자
simplyh@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