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넷마블이 지난 14일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신작을 선보였다.
게임개발업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소개와 함께 250대의 기기를 통한 게임 시연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로 넷마블관은 발 딛을 틈 없이 성황이다.
한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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