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스테덤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 ESTHEDERM, 이하 에스테덤)이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테덤은 강남역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럭키박스 판매 및 럭키드로우, SNS 인증샷 업로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럭키박스는 총 14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9종으로 구성, 5만원 대 판매가로 선보인다.

 

더불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타입별 스킨케어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3가지 미션 달성' 행사를 통해 브랜드 대표 클렌저로 구성된 '저자극 딥 클렌저 듀오 세트'를 선물한다. 행사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셀룰러 워터 미스트(30ml)'와 '젠틀 딥 포어 클렌저(15ml)'를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에스테덤만의 고품격 스킨케어를 지속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자주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테덤은 바이오더마로 잘 알려진 나오스 그룹이 론칭한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1978년 프랑스에서 탄생해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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