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성아22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오는 14일 CJ오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최화정쇼'를 통해 립스틱 스페셜 키트인 '페블루즈(FABUROUGE)'를 최초 공개한다.

 

'페블루즈'는 조성아의 29년 동안 입술 레시피를 담아, 독보적인 컬러 레시피가 돋보이는 하이엔드 스페셜 립스틱이다.

 

고화소∙고채도의 컬러로 바르자마자 칙칙한 입술 밑 색을 커버해 낯빛을 환하게 밝혀주며 크리미 벨벳 피니쉬 공법과 쉐어버터, 카카오씨버터, 망고씨버터 등 5종의 버터 성분이 함유된 텍스처가 주름진 입술을 마치 다림질 한 듯 매끈하게 연출해준다.

 

또한 지속력이 높아 첫 발색 그대로 32시간 동안 입술이 유지되고, 블랙비 프로폴리스와 지리산 로얄젤리 등 11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 촉촉한 입술로 케어한다.

 

컬러는 동안 레드 외에도 2018 F/W 시즌 트렌드인 MLBB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조성아22는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페블루즈' 6종과 함께 '슈퍼베리 립 볼류머', '립 플럼퍼' 등 8종으로 구성된 론칭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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