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서울와이어 정은란 기자]'라디오스타' 최제우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제우가 17년의 공백기를 깨고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제우는 "쉬는 동안 명리학 공부를 했다, 지난 6월에 공부가 끝이 나고 올해 1월, 2월 사이에 방송에 나올 것을 예상했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복채를 받고 상담도 하냐"고 물었고 최제우는 "그렇다, 지방에 계신 분들은 전화로 상담을 하기도 한다" 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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