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얼베리어 '액티브-브이' 3종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네오팜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안티에이징 솔루션 '액티브-브이' 라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리얼베리어 액티브-브이' 라인은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 이미 진행중인 30~40대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에 반응하는 자연 항산화 효소 S.O.D와 산화방지제 최고 1등급 성분인 이데베논, 리얼베리어만의 독자 항노화 특허 Dualguard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속 활성산소를 케어하고 주름 및 피부톤 개선, 느슨해진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퍼스트 오일', '리프팅 앰플', '리프팅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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