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플랜과 가족을 위한 보장자산 준비 한 번에 해결
사망보장 체증형으로 가입 시, 10년간 5%씩 보험금 체증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걱정될 땐, 간편 가입으로 가입 가능
납입 완료 시, 납입 기간 경과 시부터 완납유지보너스 적립

사진=푸본현대생명
사진=푸본현대생명

[서울와이어 김남규 기자]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은 평생 사망보장부터 나를 위한 플랜, 그리고 가족을 위한 보장자산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MAX종신보험 원픽’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은 나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장플랜 상품이다. 사망보장을 체증형과 기본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걱정될 때에는 간편 가입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완납유지보너스 적립으로 해지환금금을 높였고, 해지환급금 활용 옵션을 통해 연금전환특약(거치형)과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픽(One pick)은 ‘내가 하나를 선택한다’는 뜻으로, ‘종신보험 중에서도 내가 선택하는 가장 좋은 상품’이라는 의미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의 보장 기간은 평생이며, 사망보장은 체증형 또는 기본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망보장을 체증형으로 선택할 경우, 보험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되는 시점부터 매년 5%씩, 10년 동안 최대 150%까지 사망보험금이 증액된다.

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원픽’의 보험료 납입기간은 5, 7, 10, 15, 20년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기간이 길수록 월 보험료 부담은 줄어든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고, 보험료 납입 기간이 경과한 시점에 총납입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적립하는 완납유지보너스 적립으로 해지환급금을 높였다.  

40세 남자가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보험료 납부 기간을 20년납, 체증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23만5500원이다. 40세 여성이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22만1500원이다. 

피보험자가 50%이상 장해(단, 간편가입의 경우에는 50% 이상 재해장해에 한함)가 발생할 경우에는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선택 기회와 보장 기능을 최대화한 상품”이라며 “평생 사망보장은 물론,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나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장플랜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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