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소이 '잡티세럼'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이소이는 '잡티세럼'이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를 수상하고 6년 연속 에센스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소이의 이번 수상은 2013년을 시작으로 2017년에 이은 6번째 수상이다. 특히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한 해를 이끈 뷰티 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됐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와 보습력, 민감한 피부에 진정을 선사한다. 특히 어성초, 병풀 등 동서양 대표 진정성분을 처방해 울긋불긋 고민성 피부도 함께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성분에 대한 고집스런 철학을 굳건히 지켜나가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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