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대표 이미지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모바일게임 '리니지M' 이 20일 오전 6시 30분께 정기점검이 완료 됐다.

현재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M은 이날 정기점검 후 다음달 6일 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붉은 기사단의 깃발'이 출현 한다.

 

'붉은 기사단의 깃발'은 1일 2회 출현하며 30분간 유지 후 사라진다.

'붉은 기사단의 깃발'은 기란/오렌/하이네/아덴 마을에 출현 하며, '붉은 기사단의 깃발'을 클릭할 경우 '깃발의 함성' 버프를 시전 받을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는 다음달 6일 정기점검 이후, '붉은 기사단의 깃발' 은 삭제 된다.

'깃발의 함성' 프 또한 삭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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