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콜만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콜만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부츠(Boots) 매장에서 생리대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콜만은 이번 행사에서 중대형·중소형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를 10%,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를 20% 할인한다. 부츠 단독 구성인 중대형 생리대 듀오팩 역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만들어졌다. 유기농 목화에서 뽑은 실을 특허 받은 기술로 제조해 순면 속옷을 입은 듯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통기성이 뛰어나다.

 

인티미트 워시는 피부 본연의 pH와 유사한 최적의 pH5.5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자연유래 원료와 유기농 성분을 담아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ICEA)의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캐모마일·카렌듈라·수레국화 추출물이 Y존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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