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블렌더가 2019 한정판 '일렉트릭 바이올렛&일렉트릭 바이올렛 스월'을 론칭했다.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뷰티블렌더는 새로운 메이크업 스펀지 '일렉트릭 바이올렛'과 '일렉트릭 바이올렛 스월'을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펀지는 총 2종으로 진한 퍼플 컬러의 '일렉트릭 바이올렛'과 퍼플과 화이트 마블 패턴의 '일렉트릭 바이올렛 스월'이다. 썬크림, 비비,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시 활용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또한 달걀 모양의 스펀지로 사용 시 좁은 표면과 넓은 표면을 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결이 남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에 적셔서 사용 시 2배 사이즈 업 돼 물광 및 윤광 표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뷰티블렌더의 '일렉트릭 바이올렛'과 '일렉트릭 바이올렛 스월'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시코르 매장(일렉트릭 바이올렛에 한함)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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